내 스리랑카 남자들

2024.3.30 보지 아파 2024.3.27 강간범 김팀장. 목에 자국 2024.3.24 22:30 애들과 벗꽃 구경, 외국인 애들의 걸레 보지, 강간 전용 노예, 2024.3.18 2AM 팀장 정원씨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어. 지난번에 못 썼는데, 난 한국 남자는 허락 못하니까 정 하고 싶으면 강간 하라고 했었거든. 그래서 그런지 차 안에서 다짜고자 강간을 하더라. 뭐, 그건 그렇게 하라고 한 셈이니까 상관 없어. 어차피 금요일 날 가는 길에도 당했었고. 근데 아까 강간하면서 김 팀장이 나보고 보지가 씹창났다고 하더라 ㅋㅋㅋ 이틀만에 허벌창이 됐데 ㅋㅋ 뭔 소리라고 물어보니까 엇그제는 엄청 쪼였었는데 지금은 허공에 좆질하는 기분이라고 ㅋㅋㅋ 살짝 좀 찔리긴 하더라. 2024.3.16 10AM 걱정했던 일은 없었어. 어제 이걸 쓰던 중에 애들이 왔거든. 난 다 잠든 줄 알았는데, 세 명은 밖에 나갔다 온 모양이더라. 내가 마요네즈라고 부르는 애랑 걔랑 친한 두 명 . 이제 스무 살 갓 넘은 애들인데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왔더라고. 지들 말로 떠들면서 셋이서 발정난 개처럼 다짜고짜 박기 시작하는데… Read more

Posted by linuri 1 year ago 3